알버트 비어만 사장, 외국인 최초 연구개발본부장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가운데 큰 사진)과 그가 해외 경쟁사들로부터 영입한 글로벌 전문가들. (작은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그룹 디자인경영담당 사장,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기아차 디자인최고책임자(부사장),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 전략 담당 부사장, 사이먼 로스비 현대차 중국디자인담당 상무, 마이크 지글러 현대차 상용 R&D전략실 이사, 마크 프레이뮬러 현대차 상용해외신사업추진 담당 이사, 토마스 쉬미에라 상품전략본부장(부사장), 코넬리아 슈나이더 현대차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담당 상무.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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