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 류준열 "데뷔 이후 쿠바서 술 최고량"

김명신 기자

입력 2019.02.22 13:57  수정 2019.02.22 13:58
배우 류준열이 JTBC '트래블러'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 류준열 SNS

배우 류준열이 JTBC '트래블러'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하고 쿠바가기 전까지 마신 술보다 쿠바에서 2주동안 마신 술이 더 많은"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칵테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트래블러'는 이제훈과 류준열이 2주간 쿠바를 제작진의 도움 없이 숙소를 찾고, 자유롭게 여행하는 모습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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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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