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출국, 일행 3명, 3박 숙박 일정을 가장 선호
연휴기간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는 타이베이, 상하이, 홍콩, 보라카이 순
가정의 달 5월, 황금연휴가 찾아오면서 여행객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1일에는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인 5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6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2일과 3일 이틀 연차를 사용한다면 길게는 6일의 연휴가 생기기 때문이다.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이 올해 황금연휴 기간(2019년 4월 30일~5월 6일)의 항공권‧호텔 예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항공권 예약은 183%, 호텔 예약은 1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5월은 해외여행을 많이 떠나는 기간이지만, 올해는 상반기 마지막 연휴이자 지난해보다 적은 연차로 길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연휴기간 동안 항공권은 평균 3명이 함께 출국하는 일정 예약이 가장 많아 5월이 가정의 달인 것이 일정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출국일은 3일을 가장 선호했으며 이어 1일, 4일, 2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트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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