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관련 협약 및 개통식 참석

권이상 기자

입력 2019.06.05 09:28  수정 2019.06.05 09:34

중소기업 기술개발,홍보,판매 원스톱 지원으로 혁신성장 마중물 역할 수행

LH CI.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는 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LH기업성장센터에서 공공기관 SOC 협의체가 개발한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개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SOC 협의체는 ‘공공기관 혁신성장추진단’ 내 SOC 분야 10개 공공기관이 도시․주택, 공항,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로, 지난해 12월 ‘통합기술마켓’ 구축을 협업 프로젝트로 선정하고 오픈을 준비해 왔다.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의 상품화 및 홍보를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기술개발 단계부터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상생누리(기술개발 위주), 나라장터(구매 위주) 등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특징을 지닌다.

도메인 주소는 플랫폼 명칭을 의미하는 ‘www.soctechmarket.or.kr’을 사용하며, 이용을 원하는 중소기업이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포용성장 ▲기술공모 ▲기술제안 ▲기술홍보 등의 분야로 콘텐츠를 구성해 접근성 및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은 각종 중소기업 지원제도 및 신기술 공모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고, SOC 공공기관에 기술 연구개발(R&D)을 제안하며, 각 기업이 지닌 특허 등의 기술 및 자재를 공공기관에 홍보할 수 있어 혁신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H는 앞으로 공동 기술공모 및 신기술․신제품 검증체계 도입 등 SOC 공공기관 간 협업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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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상 기자 (kwonsg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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