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이연화, 화이트톤 수영복 '도발적 포즈'

데일리안 스포츠 = 이충민 객원기자

입력 2019.06.23 00:05  수정 2019.06.23 11:27
이연화. 이연화 인스타그램

머슬퀸 이연화의 파격적인 수영복이 눈길을 끈다.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연화는 화이트톤 윈피스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은 “진짜 예쁘네” “화이트 수영복이 잘 어울린다” “팔 다리가 엄청 기네. 서구형 미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화는 2017년 머슬매니아 상반기 세계대회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커머셜 모델 부문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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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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