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28년 만에 건조, 노후선박 대체 및 중소 조선업체에 도움
국내에서 28년 만에 건조, 노후선박 대체 및 중소 조선업체에 도움
원양어선 안전펀드의 지원을 통해 28년 만에 국내에서 오징어 원양채낚기어선 2척이 우선 건조된다.
원양어선 안전펀드사업은 1970년대 계획조선사업으로 건조된 1세대 원양어선(선령 40년 이상)을 교체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1700억원(정부 출자 포함)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출자(850억원)를 통해 안전펀드를 조성하고, 선박담보 금융기관 대출과 선사부담을 결합해 특수목적회사(SPC) 설립으로 추진되며, SPC가 선주가 돼 선사와 장기 용선계약(15년)을 체결하고, 선사는 선박운영 수입으로 용선료를 지불해 투자금을 상환하게 된다.
오징어 채낚기, 꽁치 봉수망 원양어선 등이 우선 지원된다.
올해는 원양어선 안전펀드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노후화가 심각한 오징어 원양채낚기어선 2척을 건조키로 했다.
원양어선 안전펀드 운영체계 ⓒ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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