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퇴만으로는 정상 국가 안돼"
집회에서 황교안 대표 오른쪽에 자리
"조국 사퇴만으로는 정상 국가 안돼"
집회에서 황교안 대표 오른쪽에 자리
19일째 단식 중인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옆자리에서 300만 명(한국당 추산)의 당원과 시민들과 함께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촉구 대회'에 참석해 있는 가운데, 김병준 한국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집회에 참석해 이학재 의원에게 격려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 ⓒ뉴시스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정권 규탄 및 조국 법무장관 파면 촉구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집회의 참석 인원을 300만 명 이상으로 추산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문재인정권 규탄 및 조국 법무장관 파면 촉구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집회의 참석 인원을 300만 명 이상으로 추산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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