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상대 3.1이닝 3실점 조기 강판 충격
16일 일본전 나서는 양현종 부담 가중
12일 오후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한국 야구대표팀 김광현이 1회초 위기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하고 들어오자 양현종이 격려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12일 오후 일본 지바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 한국 야구대표팀 김광현이 2회초 2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후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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