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승에 취해서도 메인이벤트 받아준 에드가에 '사의'
일방적 패배에도 엄지 치켜들며 정찬성에 '경의'
[UFC 부산] 22일 정찬성과 에드가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승패에 따른 손익을 따지기보다 호전성과 근성으로 참가를 결정한 에드가에 힘입어 성사된 메인이벤트 덕에 UFC 부산은 1만 여 관중이 들어차며 흥행에 성공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UFC 레전드 에드가.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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