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여신’으로 유명한 모델 정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정유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해외의 한 해변에서 정유나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그녀는 완벽한 S자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팬들은 “눈부시게 예쁘다” “완벽한 S자 몸매~”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나는 지난해 6월 남성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리버풀의 팬으로 알려져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