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공유하기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신 명예회장은 1921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1948년 일본 도쿄에서 롯데홀딩스의 전신인 ㈜롯데를 창업했다.
한국에서는 1967년 롯데제과를 설립했으며, 유통·관광·화학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롯데그룹을 재계 서열 5위 기업으로 키웠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넷마블, 지스타서 5종 출품작 공개…‘이블베인·나혼렙’ 등 체험 부스 총출동
JCN울산중앙방송, 특집 다큐 ‘헤리티지, 반구천’ 28일 첫방
"상품 가입부터 멤버십까지"… LGU+ 통합 앱 ‘U+one’ 출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비버잼’ 성료…우수작 10편 선정
카카오엔터, 11월 ‘초신작 프로젝트’ 공개…로판·무협 신작 2편 출격
[내일날씨] 월요일 미세먼지 '나쁨'…구름 많다 오후부터 맑음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병세 악화…가족‧그룹 임원들 병원 집결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 재입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서 퇴원 …"소공동 롯데호텔로 복귀"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뜻 기리는 ‘유통학술상’ 제정된다
댓글
오늘의 칼럼
판사들은 왜 끽소리도 못 할까?
송서율의 관심종목
정치의 기본 : 국민을 향한 예의, 권력 앞의 책임, 그리고 겸손과 절제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북극항로’ 선점에 나섰다
최홍섭의 샬롬 살람
경영사상가로서 이건희 회장을 다시 생각한다
기자수첩-국제
美 최고 부촌 깔려 있는 자가 발전기 [기자수첩-국제]
기자수첩-정책경제
책임 없는 여당, 반성 없는 야당, 그 틈에 낀 공무원 [기자수첩-정책경제]
기자수첩-부동산
2분짜리 사과에 담긴 ‘참을 수 없는’ 가벼운 진심 [기자수첩-부동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