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공유하기
신재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 기획관리담당 팀장은 30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는 2021년 차별화된 혁심 제품을 출시해 시장 지위를 회복하고 선순한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은 기술적 검증이 완료된 상태지만, 품질 이슈가 제거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시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LG V50S 씽큐’로 찍은 여행 영상, 조회수 180만 돌파
LG전자, ‘5G 스마트폰’ 구매 수험생에 사은품 제공
LG전자, 3년 연속 연매출 60兆 돌파…‘프리미엄 가전’ 성과
LG전자, 작년 매출 62조…사상 최대
LG전자 임직원, 장애 어린이 위해 가전제품 기부
댓글
오늘의 칼럼
국힘 반극우연대가 간과하고 있는 것; 사회경제적 차원의 반이재명이 필요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청래 ‘역사내란 처벌법’이라도 만들 기세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광복 80주년,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한의사들
정명섭의 실록 읽기
공포의 사돈
기차수접-정치
정부·여당의 복덩어리 '국민의힘' [기차수접-정치]
기자수첩-정치
정청래의 직무유기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원전 계속운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과제 [기자수첩-정책경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