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재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 기획관리담당 팀장은 30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G전자는 2021년 차별화된 혁심 제품을 출시해 시장 지위를 회복하고 선순한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폴더블 스마트폰은 기술적 검증이 완료된 상태지만, 품질 이슈가 제거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시점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LG V50S 씽큐’로 찍은 여행 영상, 조회수 180만 돌파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경식-보라 커플’ 촬영
LG전자, ‘5G 스마트폰’ 구매 수험생에 사은품 제공
이달 말까지 ‘넷마블 인기 3종 게임아이템’ 등 증정
LG전자, 3년 연속 연매출 60兆 돌파…‘프리미엄 가전’ 성과
영업익 2조4361억……전년比 1.6↑4Q 매출 16조612억·영업익 1018억H&A 사업본부 연매출 20兆 넘어서
LG전자, 작년 매출 62조…사상 최대
작년 영업익 2조4361억…전년比 1.6↑
LG전자 임직원, 장애 어린이 위해 가전제품 기부
서울 마포구 푸르메어린이재활병원에 공청기·무선청소기 20여 대 기부
"한덕수 총리 복귀해, 국정 안정·외교 공백 잡아야"
XRP, 차기 가상자산 현물 ETF '물망'
진종오, 체육계 간담회로 '광폭 행보'…한동훈 '대권 행보' 지원?
이재명, '비명횡사' 당사자 박용진 만나 "사실은 안타깝다"
강원 정선군 야산 화재...진화 작업 밤새 이어져
스리랑카서 열차와 충돌한 야생 코끼리떼...6마리 숨져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기선 칼럼
국회해산제 도입 절실하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경제 부실 뇌관이 될 자영업 대출 건전성 제고 방안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간주리의 난 - 미스터리한 반란자
MLB도! 불신 걷어내고 분노 덮을 공정의 ‘로봇심판’ 첫 가동[기자수첩-스포츠]
나는 놈 아래 뛰던 中... '즐기는 놈'으로 돌아왔다 [기자수첩-산업]
9부 능선 넘은 에너지 3법…고준위 방폐장 등 속도 내야 [기자수첩-정책경제]
· ‘토큰증권 법제화’ 법안 상정 불발에…관련株 급락
· 철강株, 중국산 후판 반덤핑 관세에 급등
· 조선주, 투자의견 하향·美 국방비 감축 가능성에↓
· 모티브링크, 코스닥 입성 첫날 공모가 '따블' 기록
·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엔터株 줄줄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