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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다지기' 이낙연, 黃 출마에 "관심 안 가져"

  • [데일리안] 입력 2020.02.06 05:00
  • 수정 2020.02.06 04:37
  •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선거 기간 짧아 종로 공부 서둘러야"

'黃 맞대결'에 대해선 "내 할 일도 바쁘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일보 창간 31주년 기념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자료사진). ⓒ국회사진취재단

자유한국당이 '정치 1번지' 종로구에 내보낼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본격적인 지역구 다지기를 시작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운동 기간이 굉장히 짧아 종로공부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전부터 문제 중심, 일 중심의 선거운동을 선호한다"며 "당분간 종로 현안을 파악할 수 있는 현장 행보와 업종별·직능별 간담회 같은 형식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리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의 종로 맞대결이 성사되지 않을 것 같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 할 일도 바쁘기 때문에 거기까지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총리를 그만두더라도 어느 지역을 미리 정할 수가 없는 처지였는데 공교롭게도 정세균 의원께서 총리로 지명되시고 그 전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현실 정치를 떠나겠다고 발표를 하셨기 때문에 내가 종로로 오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총리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8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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