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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렌지라이프, 꽃화분으로 고객에 희망 전달

  • [데일리안] 입력 2020.04.01 09:49
  • 수정 2020.04.01 09:49
  •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오렌지라이프 재정 컨설턴트(FC)들이 4월 한 달 간 고객을 방문해 꽃화분을 전달하는 Hope 캠페인을 진행한다.ⓒ오렌지라이프오렌지라이프 재정 컨설턴트(FC)들이 4월 한 달 간 고객을 방문해 꽃화분을 전달하는 Hope 캠페인을 진행한다.ⓒ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는 자사 재정 컨설턴트(FC)들이 4월 한 달 간 고객을 방문해 꽃화분을 전달하는 Hop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FC가 꽃화분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와 관련 소상공인을 돕고, 침체된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총 5만개의 꽃화분이 건네질 계획이며, 화분은 소상공인을 직접 지원하고자 오렌지라이프의 지점이 위치한 전국 각 지역의 동네꽃집에서 구매한다.


자영업에 종사하는 한 고객은 "매일 가게 문을 열면서도 뚝 떨어진 매출에 갑갑한 마음뿐이었다"며 "작은 꽃화분이지만 받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오렌지라이프의 한 FC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으로 인해 정기적인 고객 만남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화분을 전달하는 잠깐의 만남으로도 고객에게 작은 미소와 함께 언제든지 곁에 있다는 신뢰를 전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금융·비금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달 초에는 Hope Together with 신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경북 지역 의료인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으며, 전국 아동복지기관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마스크 800개와 필터 3만8000개를 후원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고객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보험료 및 보험계약 대출이자 납입 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비대면 사고보험금 청구금액 확대, 보험계약대출 간편지급 한도 상향 등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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