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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한소희의 소속사 나인아토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소희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원색의 의상도 자연스럽게 선보이는가 하면, 장난꾸러기 같은 발랄하면서 고혹적인 매력 등 다채로운 모습을 뽐냈다.
한소희는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D:PICK] 역대급 지질남…'부부의 세계' 박해준
불륜남 이태오 역, 다양한 심리 표현김희애·한소희 호흡도 합격점
쓸쓸한 김희애 vs 화려한 박해준…'부부의 세계' 후폭풍 예고
JTBC '부부의 세계' 김희애에게 거센 폭풍이 몰아친다.'부부의 세계'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17일 혼란에 빠진 지선우(김희애 분)와 화려하게 돌아온 이태오(박해준 분), 여다경(한소희 분)의 극명히 다른 순간을 공개했다.지난주엔 지선우와 이태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면서 변곡점을 맞았다. 지선우의 치열한 복수는 완벽했다.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을 지키고 자신의 세계에서 이태오를 도려내는 데 성공한 것. 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깨고 2년 만에 이태오가 돌아오면서 파란을 예고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선우와 이태오의 순간은 …
'부부의 세계' 김희애, 거센 반격 시작 '아슬아슬'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자신에게 기만과 거짓으로 일관했던 이들에게 반격을 가한다.'부부의 세계' 제작진은 10일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 여다경(한소희 분)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을 공개했다. 폭풍 전야의 긴장감 속 위태롭게 엇갈리는 세 사람의 감정은 더는 물러설 수 없는 진실의 순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인다.배신과 불행을 마주한 지선우가 돌아설 수 없는 길에 접어들면서 폭발적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아들 이준영(전진서 분)이 이태오와 여다경의 관계를 알고 있음을 확인한 지선우는 완벽했던 인생…
충격 엔딩 '부부의 세계', 수도권 시청률 25% 돌파
19세 관람가로 돌아온 JTBC '부부의 세계'가 수도권에서 시청률 25%를 돌파했다.25일 방송된'부부의 세계' 10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2.9%, 수도권 기준 25.9%(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지난해 'SKY 캐슬'이 기록한 24.6%(수도권 기준)를 넘는 것으로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1위다. 조만간 'SKY 캐슬'의 전국 기준 시청률(23.7%)도 넘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방송에서는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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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더스타' 매거진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더스타' 매거진 5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강민경은 시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민경은 "꽃샘추위와 함께 즐겁게 커버 촬영을 했다. 즐겨 입던 옷을 입고 촬영한 느낌"이라며 "화보에서 보여준 것처럼 트랙 세트는 운동화와 자주 매치하고 셔츠에 입어도 잘 어울린다"라며 자신만의 트랙 세트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최근 큰 인기를 끄는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에 대해선 "다비치가 예능이나 활동을 많이 하는 가수가 아니니 공연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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