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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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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영화 '반도'가 다음달 15일 개봉일을 확정, 여름 극장가에 출격한다.
배급사 뉴는 반도가 7월 15일 개봉한다고 24일 밝혔다.
'반도'는 '부산행'(2016) 이후 4년, 좀비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사람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강동원, 이정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 공식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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