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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19 1명 확진…24일 교회서 예배

  • [데일리안] 입력 2020.06.27 11:17
  • 수정 2020.06.27 11:17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지역 내 재확산 59명째…전체 확진자 105명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지난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내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7일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시작된 지역 내 재확산으로만 59명째 감염자다. 지역 전체 확진자는 105명이 됐다.


105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25일 기침·오한·근육통 등 증세를 보였다.


감염경로는 아직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24일 저녁 집 주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당시 예배에 참석한 교인 130명의 명단을 확보했다.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수 검사할 예정이다. 교회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누락된 참석자도 확인 중이다.


확진자의 직장 위치가 충북 옥천으로 파악됨에 따라 그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옥천군민은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지난 23∼24일 각각 업무차 충남 금산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대전 103·104번 확진자의 금산지역 접촉자는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대전지역 코로나19 검사자의 확진율은 지난주보다 낮아졌다.


재확산이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7일 동안 검사받은 1658명 중에는 2.6%인 43명이 확진됐다.


이번 주 22∼26일 닷새 동안에는 검사자가 3132명으로 많이 늘어난 반면, 16명만 확진돼 확진율이 0.5%로 낮아졌다.


일자별 확진자 수도 20일 1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4일 8명에서 25일 2명, 26일 2명 등으로 줄었다.


방역 당국은 전날부터 시작된 백화점 동행세일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본격 운영에 결혼식 등으로 많은 인파가 한 곳에 몰릴 가능성이 큰 이번 주말이 지역 내 확산세 차단의 중대 고비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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