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측 “오하영 인신공격 도 넘었다…강경대응 할 것”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0.07.21 12:21  수정 2020.07.21 12:22

ⓒ오하영SNS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FC루머’ 관련 악플러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소속 아티스트 에이핑크 오하영 관련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도를 넘는 악성 게시물의 다수의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의 제보 및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였으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실추시키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과 자료 수집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강경 대응 할 예정이며, 아티스트를 위해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강조했다.


오하영은 최근 트와이스 미나, 지효, 구구단 세정, 나영, EXID 정화, 베스티 유지, 와썹 송다인, 배우 김새론 등과 함께 여자 축구단 FC루머를 창단했다. 그러나 일부 악플러들이 이들을 남자 연예인과 엮으며 팀의 의미를 퇴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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