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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예산안] 깨끗한 공기·물·녹색공간 만들기, 3조원 투자

  • [데일리안] 입력 2020.09.01 08:30
  • 수정 2020.09.01 06:41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미세먼지 저감시설·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등 확대

스마트홍수관리·디지털 활용 실시간 댐관리로 재난통제

도시 그린화, 가축분뇨 및 해양쓰레기 처리비용 늘려

정부가 국민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3대 청정 프로젝트를 실시키로 하고 내년에 3조원을 투자한다.


ⓒ기재부ⓒ기재부

공기의 질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시멘트 12개 업종과 소규모 사업장 3000곳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고효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33만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및 배기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8만대, 3만2000대 화물차와 통학차량 대상 LPG 전환 등 공해저감에 대한 투자를 늘린다.


생활 속 공기를 위해서는 저소득층 대상 저녹스 보일러 지원금액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리고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도로청소차 164대를 보급한다.


환경감시를 위한 드론·이동측정차량, 원격감시장비 등 감시 고도화에도 174억원을 배정했다.


물 관리와 관련해서는 붉은 수돗물과 유충 출현으로 문제가 된 전국의 광역·지방 상수도에 ICT 기반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노후 지방상수관망·정수장 정비와 지방정수장 유충방지 등 위생관리도 지원한다.


수질개선을 위해 오염된 3개 본류와 10개 지류의 수질측정망 고도화를 꾀하고 하천구조물 개선 시범사업 25곳을 추진키로 했다.


도시 그린화로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을 위한 도시숲 50곳을 새로 만들고 바람길숲 17개와 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37곳도 조성한다.


도시폐기물이나 농촌 가축분뇨, 해양쓰레기 등 생화환경을 저해할 요소에 대한 처리비용도 늘린다. 재활용품 비축창고 2곳과 에너지융복합 폐기물처리시설 1곳, 가축분뇨처리시설 1000곳 현대화, 해양쓰레기 6000톤 수거 등이 확대 추진된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 그린도시 25곳 조성에 526억원이, 74개 기업과 25개 지자체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도입에도 199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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