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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빅히트, 상장 첫날 ‘따상’ 직행...코스피 시총 27위


입력 2020.10.15 09:08 수정 2020.10.15 10:47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열린 빅히트의 상장 기념식에서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이 진행된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가 코스피 시장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 배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시초가 27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치솟은 35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빅히트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하면서 따상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빅히트 시가총액은 11조8800억원으로 불어나 단숨에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로 뛰어올랐다.


빅히트는 전체 공모주식 713만주 가운데 60%인 427만8000주를 기관투자자에게 배정했다. 기관 배정 물량 중 78%에 해당하는 333만6518주가 최단 15일에서 최장 6개월에 이르는 의무 보유 확약을 했다.


일반 청약자와 우리사주조합은 각각 142만6000주(20%)씩 배정받았다. 앞서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한 일반 청약자 공모에서는 증거금이 58조4237억원이 쏟아져 606.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억원을 증거금으로 맡기고 평균 2주밖에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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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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