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4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 날씨를 보인 지난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주말인 19일은 전날과 비교해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며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남 서해안에는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눈이 날릴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3.5m, 서해 1.0∼3.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강풍이 불고 물결이 최대 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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