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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북극 한파에 전국 강추위…바람 강해 체감 더 심해


입력 2021.01.06 17:44 수정 2021.01.06 17:44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서울에 약 3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령된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꽁꽁 얼어 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북극발 한파로 7일 날씨는 전국적으로 눈을 동반한 추위가 맹위를 떨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 영서와 산지, 경기 북부에서 영하 20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고, 충남과 충북, 경북 내력 등도 영하 15도로 강추위를 보이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와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14~영하10도, 인천 영하14~영하11도, 춘천 영하18~영하9도, 강릉 영하12~영하6도, 대전 영하13~영하8도, 전주 영하12~영하7도, 광주 영하8~영하6도, 대구 영하11~영하5도, 부산 영하5~영하3도, 제주 영하1~0도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충청권 내륙, 전라 서부, 제주 산지는 새벽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눈이 많이 내리겠다.


오는 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간과 울릉도, 독도 50cm 이상, 충남 서해안, 전라권, 제주도 해안, 5∼20㎝, 수도권 남부 서해안, 충청권 내륙, 전라 내륙, 서해5도 3∼10㎝, 수도권, 전남 동부 남해안,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1∼5㎝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으로 대기의 질은 깨끗하겠다.


서해상, 남해먼바다, 동해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그 밖의 전해상은 7일부터 바람이 35~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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