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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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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AP통신 등 외신들은 7일(현지시각)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선거인단 투표결과를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선거인단 과반을 훌쩍 넘긴 306명을 확보해 당선이 확정됐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취임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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