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배성재 아나운서 "SBS 퇴사? 회사와 이야기 中, 아직 결론 난 건 없다"


입력 2021.01.27 09:33 수정 2021.01.27 09:33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배성재 인스타그램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퇴사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퇴사설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결론도 나지 않았고 저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 아나운서는 "결정이 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 지금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배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스포츠 캐스터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배성재 인스타그램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퇴사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퇴사설에 대해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결론도 나지 않았고 저만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 아나운서는 "결정이 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 지금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배 아나운서는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적했다. 이후 그는 스포츠 캐스터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