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공유하기
SK이노베이션은 29일 4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배터리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의 2배가 넘는 3조원대 중반대 연간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본다"면서 "내년에는 5조원대 중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실 규모는 작년 보다 30%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2022년에는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갤럭시 AI로 한글 알린다…삼성·강익중 작가, 美 6개 대학서 ‘한글 트럭’ 전시
현장도 AI와 함께…LG유플러스, 설치·A/S 지원 ‘AI 업무 비서’ 도입
통신 3사 3Q 영업익, 1조 밑돌 듯…해킹 여파
통신사 경쟁·신제품 효과…삼성 모바일 3Q 영업익 3조 넘을듯
중고폰 시장 둔화 속 애플 성장세만 뚜렷…상반기 7%↑
SK이노, 작년 영업적자 2조6천억…"배터리 매출 1조 돌파"
SK이노, 작년 영업손 2조5688억…전년비 적자전환
SK이노, 헝가리 자회사에 1조2674억 출자
댓글
오늘의 칼럼
신(神)?…김현지의 인적사항 왜 베일에 가려져 있나?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아파트 재난사고의 대형화에 따른 대응책 시급
송서율의 관심종목
국가 위기 속 먹방, 진실을 부탁해
조남대의 은퇴일기
두 개의 진실
기자수첩-정치
'피식'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