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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학습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학교 기초학력 진단평가 준비 돕는다


입력 2021.03.02 09:19 수정 2021.03.02 09:20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천재교과서


3월에는 새 학년, 새 학기를 준비해야하지만 무엇보다 초등학교 기초학력 진단평가 준비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쁘다. 기초학력 진단평가는 직전 학년을 복습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만 작년 코로나19로 인해 학습 공백이 컸던 만큼, 올해는 더욱 단단히 대비해야한다.


그렇다면 초등학생들의 초등기초학력 진단평가 준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


우선, 평소 공부하던 방법에 맞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혹시 기존의 초등학교 공부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갑자기 바꾸는 것보다 아이의 수준에 맞게 학습 진도와 수준을 잘 맞춰 줄 수 있는 교육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표적으로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의 경우 AI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학력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2, 3학년(읽기, 쓰기, 셈하기)과 4~6학년(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의 학년에 맞는 다양한 과목을 준비했으며, 학습생의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해 그에 맞는 다채로운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교 교과서 단원 별 핵심 정리 동영상과 모의평가, 오답 강의의 순으로 기초학력 진단평가 대비가 이뤄지며, 이전 학년 개념 정리 동영상 학습 후, 실제 시험에 대비해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보고 오답학습 강의로 마무리 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초등공부 실력향상을 꾀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를 가장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므로 공부에 흥미도 생기고 학업성취도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밀크티를 접한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스마트학습 밀크티 초등과 AI인공지능 기술이 결합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3우러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이가 재미 있어하니 앞으로 쭉 밀크T로 새 학년 준비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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