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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27일 '2021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샤힌 프로젝트는 기본 설계 작업을 진행중이며, 백신 접종 상황이 진행되면 하반기부터는 재개될 것"이라며 "내년 하반기에는 최종 투자 의사 결정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에쓰오일, 1Q 영업익 6292억…5년 만에 최대
RUC·ODC 등 고도화설비 영향…샤힌 프로젝트로 석화 비중 up
에쓰오일,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 장학금 전달
에쓰오일은 21일 서울 역삼동 소재 화물복지재단을 방문해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 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에쓰오일은 2015년부터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숨은 주역으로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 운전자 가정의 경제∙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교통사고 피해 운전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생계를 위해 많은 시간 운전대를 잡을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빈번히 발생되는 …
에쓰오일, 무재해 700만 인시 달성…창사 이래 세 번째
사전 작업 위험성 평가 등으로 위험성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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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장관 “의료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체감 가능한 성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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