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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


입력 2021.05.06 18:43 수정 2021.05.06 18:43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현대중공업

한국거래소는 현대중공업이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 물적 분할해 2019년 6월 3일 신규 설립된 선박 건조 회사다.


현재 최대주주인 한국조선해양이 지분 100%를 보유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8조3102억원, 영업이익은 325억원이다.


한국거래소가 밝힌 현대중공업 2020년 재무 현황.ⓒ한국거래소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현대중공업

한국거래소는 현대중공업이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 물적 분할해 2019년 6월 3일 신규 설립된 선박 건조 회사다.


현재 최대주주인 한국조선해양이 지분 100%를 보유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8조3102억원, 영업이익은 325억원이다.


한국거래소가 밝힌 현대중공업 2020년 재무 현황.ⓒ한국거래소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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