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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1일 신곡 ‘버터’로 컴백…RM 곡 작업 동참


입력 2021.05.21 09:28 수정 2021.05.21 09:28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24일 BBMAs서 ‘버터’ 무대 최초 공개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버터’(Butter)로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전 세계 동시에 새 디지털 싱글 ‘버터’를 공개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앨범 ‘비’(BE)(Deluxe Edition)로 전 세계 모두를 향해 따뜻한 위로를 건넨 방탄소년단이, 이번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댄스 팝 장르의 ‘버터’는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Synth)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가사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라는 귀여운 고백이 담겨 있다.


작사·작곡에 롭 그리말디(Rob Grimaldi), 스티븐 커크(Stephen Kirk), 론 페리(Ron Perry), 제나 앤드류스(Jenna Andrews), 알렉스 빌로위츠(Alex Bilowitz), 세바스티앙 가르시아(Sebastian Garcia) 등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리더 RM도 곡 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버터’에서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다채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유쾌함부터 강렬한 카리스마, 매혹적인 면까지 방탄소년단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노래와 퍼포먼스에 녹였다.


안무 역시 가사 내용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멤버들 사이에 빈틈없는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와 쿨한 매력에 초점을 맞춘 유닛별 안무를 비롯해 다양한 포인트 안무가 조화를 이룬다. 음원과 더불어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도 방탄소년단의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방탄소년단은 음원 발매 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달 24일 개최되는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버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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