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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김건희 울먹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 잘못, 부디 용서해달라"


입력 2021.12.26 15:09 수정 2021.12.26 15:09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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