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화이자사의 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중대본 "먹는 치료제 60만4천명분 선구매 계약"…이르면 내년 1월 말부터 투여
식약처, 27일 오후 긴급사용승인 여부 발표 예정거리두기 연장, 이번주 코로나19 유행상황 지켜본 후 결정
정부, 먹는 코로나 치료제 다음달 도입 추진…"54만2천명분 확보"
"구체적 물량, 도입시기는 식약처 긴급승인 일정과 연계해 발표"
[오늘 날씨] 꽃샘추위 물러난 자리 미세먼지가 채운다...지금부터 두피 건강 챙겨야 하는 이유
한 총리, 복귀 초읽기…최 대행도 부담 덜었다
[속보] 트럼프 "우크라와 희토류 등 광물협정 서명 임박"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데일리 헬스] 치어리더 이다혜, 최근 '이 성형' 고백...시술 후 관리법은?
"나 혼자 산다더니 이게 무슨 일…" 2030 대반전 일어났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