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공유하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향해 했던 단일화 제안을 철회했다.
안 후보는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답변을 더 기다리는 것은 모욕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일화 무산의 책임은 "제1야당과 윤 후보에게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탈상한 안철수…단일화 전망 '분분'
이준석 "안철수와 단일화하면 합당도 당연히 검토"
與, '통합정부론' 띄우며 '尹·安 단일화' 깎아내리기 주력
윤석열, 단일화 공전 속 국민의당 당원 빈소 찾아…安과 25분 독대
송영길 "安 단일화 굴욕적"…국민의당 "저질 정치, 민주당다워"
댓글
오늘의 칼럼
‘무인기침범사건’에 김정은 무력 도발 없었던 이유
하재근의 이슈분석
‘두번째 시그널’은 조진웅만의 것이 아니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고환율 위기, 효과있는 정책 대응이 시급
조남대의 은퇴일기
풍경 석 점
기자수첩-정치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