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논의 중"
영화 '니 부모의 얼굴이 보고싶다'가 크랭크업 5년 만에 극장 개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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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니 부모의 얼굴이 보고싶다' 관계자는 "'니 부모의 얼굴이 보고싶다'가 극장 개봉을 위해 일정을 논의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17년 5월 촬영을 시작해 8월 크랭크업 했으나, 2018년 배우 오달수가 성추문 논란으로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니 부모의 얼굴이 보고싶다'는 오달수의 미투 논란과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의 사업 철수로 표류했으나, 새 배급사 마인드 마크가 맡으면서 극장 개봉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명문 국제중학교의 한 남학생이 호수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자 같은 반 학생들의 부모들이 학교로 소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천우희, 오달수가 주연을 맡았으며 '타워', '싱크홀'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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