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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선소 내 공장에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불이 났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쯤 부산 영도구 한 조선소 내 공장에서 수리 중이던 러시아 원양어선(889t)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2시 38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선내 진입이 어려워 완전 진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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