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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전망에 연일 강세


입력 2022.04.22 09:12 수정 2022.04.22 09:12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패키지 솔루션 영업이익률 20%대

애플 PC용 프로세서 개발 프로젝트 참여 보도 호재

ⓒ데일리안

삼성전기가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삼성전기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9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59%(1000원) 상승한 1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하자마자 상승 출발한 주가는 장 초반부터 17만원선에 육박하고 있다.


올해 패키지 솔루션 영업이익률이 20%대로 개선되고 애플이 자체 개발한 PC용 프로세서 M2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라는 보도에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종가(16만500원) 기준 16만원선을 회복한데 이어 17만원선도 돌파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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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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