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아무렇지 않게 노출하지는 않는다”

입력 2008.05.14 09:47  수정
<경성기방영화관>의 주연배우 서영.

‘착한가슴’ 서영이 다시 한 번 섹시미로 브라운관을 녹일 전망이다.

서영은 13일 서울 안국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경성기방 영화관>의 시사회에서 “자신의 이름보다 ´착한가슴´이라는 별칭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많이 알려졌다”고 운을 뗀 뒤, “속상하기 보단 오히려 복 받았다는 생각을 한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시즌2에 연속으로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나 역시 노출 신을 아무렇지 않게 찍는 건 아니다. 다만 느낌을 그대로 살려서 찍을 뿐”이라고 밝힌 뒤,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개방적이고 보여주는 수위가 다를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서영은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영화관>(극본 박재현 성민지/연출 김홍선)의 주연으로 발탁, 지난 시즌1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 이어 다시 한 번 섹시 콘셉트로 나선다.

이번에 선보일 시즌2 <경성기방영화관>은 일제강점기이던 1920년대 경성의 모습을 자극적인 색체와 베드신으로 꾸며져 있으며 조선시대 기방을 배경으로 했던 시즌1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채민서, 서영, 권민, 김청, 추상록 등이 출연하는 OCN 10부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2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오는 17일 토요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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