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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28일 차장·부장검사 등 검찰 중간간부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중간간부 683명, 검사 29명이 승진·전보됐다.
단독 검찰, '北피살 해수부 공무원' 유족 29일 고발인 조사
피살 공무원 친형 "검찰이 고발장 접수한 지 1주일 만에 고발인 조사 일정 잡았다"서울중앙지검, 29일 오후 2시 조사 일정 조율피살 공무원 친형 및 고인의 배우자, 법률 대리인 조사 예정
검찰, 오늘 ‘건강 악화’ 이명박 형집행정지 여부 결정
수원지검, 심의위 개최…검사장이 형집행정지 최종 결정이명박, 심의위 형집행정지 결정될 경우 28일 늦은 저녁 교도소 나설 전망
검찰, 바닥에 신생아 떨어뜨린 간호사에 징역 7년 구형
간호조무사 징역 6월·취업제한 3년…의사 벌금 3천만원 구형7월 22일 오전 선고재판 예정
검찰 ‘대선공약 개발 의혹’ 여가부 현직 서기관 소환조사
여가부, 민주당 요구로 정책 초안 제공 의혹수사팀, 대선 외 다른 선거에서도 유사 사례 여부 확인 中
검찰인사위 개최한 날, 인사 발표 부담스러웠나…검사장 인사 6월 하순 예정
법무부, 21일 검찰인사위 열고 尹정부 첫 검찰 정기인사 논의이달 하순 검사장급 인사 이후 중간 간부 인사도 발표…7월 초 부임 계획당초 21일 발표 예정이었지만…"검찰인사위 요식행위 자인하는 것" 비판여론, 한동훈 부담된 듯'경찰 통제' 행안부 권고안 발표날, 대규모 검찰 인사? 비난 소지…인사 내용 좀 더 조율 필요했을 수도
"尹 하루빨리 직무복귀해야"…與 30여명 헌재 앞에서 탄핵 각하·기각 촉구
교수들 "오만하다" 지적에…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폄훼 말라"
새끼 고양이 물고문 30대 男, 징역 4개월 선고…法 "폭력성, 실형 불가피"
이진호 영상 속 매니저 A씨 “녹취 파일 준 적 없다” 억울함 호소
담보는 '최순실 태블릿'…6억 9000만원 빌리고 안 갚은 정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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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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