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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인하대 여학생 추락사 사건의 가해 남학생에게 9일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
이원석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철저하게 수사하고 2차 피해 방지"
인천지검, 가해자에 살인 혐의 적용 검토
"성차별을 성차별이라 부르지 못하고"…'인하대 사건' 후 대자보 잇따라
"최근 사건 평등하고 안전한 학교 세우는 일, 뒤늦은 과제""대학 가서 여성 모욕당하고 성적 폭력 대상 되고 있어"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범행 중 불법촬영도 했다
"죄송하다" "피해자·유족들에게 죄송하다"살인 아닌 준강간치사죄 적용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계 절차 돌입…퇴학 유력
8월 중순 징계 마무리 예상…인하대, 심의 방식 검토中악성루머 유포 및 명예훼손 등 추가 피해 대처하기 위해 로펌 선임
"인하대 성폭행 사망 피해자, 추락 후 1시간 넘게 혼자 방치됐다"
119구급대 현장 도착 당시 사망 피해자, 호흡·맥박 미약한 '심정지 전 상태'경찰, 건물서 떠민 정황 발견되면 준강간치사→중강간살인으로 바꿀 방침
발란, 결국 기업회생절차 신청…"회생 인가 전 M&A 빠르게 추진"
'904억 노태우家 비자금' 쏙 뺀 추징금 완납…'모르쇠' 모드 노소영 서면 뒤엔
이재명, '대장동 증인' 4연속 불출석…법조계 "강제구인 실질적으로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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