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성남(분당·수정)·과천·하남·광명 등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벗어나면서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1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총 7653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약 3개월 만에 아파트 물량이 두 곳 예정됐다. 서울 강동구 '더샵 파크솔레이유'(73가구), 중랑구 '리버센 SK뷰 롯데캐슬'(501가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동탄 파크릭스'(1403가구), 평택시 '평택고덕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1255가구) 등 4곳의 청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 개관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포레나 대전학하', '논산 아이파크' 등 19곳, 정당 계약은 17곳이다.
서울, 경기 성남(분당·수정)·과천·하남·광명 등을 제외한 수도권 전역이 규제지역에서 벗어나면서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11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총 7653가구(임대·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서울에서는 약 3개월 만에 아파트 물량이 두 곳 예정됐다. 서울 강동구 '더샵 파크솔레이유'(73가구), 중랑구 '리버센 SK뷰 롯데캐슬'(501가구)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동탄 파크릭스'(1403가구), 평택시 '평택고덕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1255가구) 등 4곳의 청약이 이뤄진다.
견본주택 개관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포레나 대전학하', '논산 아이파크' 등 19곳, 정당 계약은 17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