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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명품 최대 91% 할인 '블프' 프로모션


입력 2022.11.15 16:34 수정 2022.11.15 16:34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발란

발란은 인기 명품 브랜드 최대 91%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발란 블랙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발란 블랙프라이데이는 연중 최대 규모의 시그니처 세일 행사로 이날 오후 7시부터 30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몽클레르, 샤넬, 구찌, 프라다, 톰 브라운, 버버리 등 인기 품목 약 1000개의 브랜드로 구성된 1만여 개의 상품들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발란은 행사 기간 동안 풍성한 추가 할인 혜택 및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 내 매일 응모 가능한 최대 99% 할인 랜덤 쿠폰 ▲매일 오전, 오후 2차례 총 500명에게 제공하는 10% 할인 쿠폰 ▲매일 저녁 7시마다 한정 수량 상품을 할인가로 오픈하는 24시간 선착순 특가를 통해 명품을 기존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또한 버버리 또는 보테가베네타 백을 0원에 만나볼 수 있는 0원 딜 이벤트와 카드사 즉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발란 관계자는 “그동안 발란을 믿고 이용해 주신 고객들에게 보답을 하고자 폭넓은 상품군과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발란 블랙프라이데이를 구성했다”며 “연중 단 한 번 최대 규모로 선보이는 발란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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