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공유하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와 관련해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며 반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1일 '복심'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대독된 입장문에서 "정권이 바뀌자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언론에 공포됐던 부처의 판단이 번복된다"며 유감을 표했다.
0
1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천하람 "민주당, 유튜버가 AI로 만든 음성 파일에 흥분해 음모론"
"와주셔서 고맙단 말하려 했는데"…감사인사도 '입틀막' 당한 김진태?
배현진 "8년 동안 당 지키며 함께 뛰었다…오세훈과 함께 서울 지켜내겠다"
조정훈, 서울시당위원장 출마선언 "서울에서부터 길 열겠다"
'소비쿠폰 제외' 건보료 상위 10%, 1인당 얼마나 내고 있을까
더탐사·김의겸 '자살골'에…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행안위서 이상민 상대 질의권 놓고 소란 끝 산회
박영선, 민주당 분당 경고…"가운데 목소리 흡수할 신당 필요"
"사당화 욕심 버려야"…민주당 혁신토론회서 '이재명 체제' 질타
민주당 "업무개시명령 철회해야"…파업 화물연대 비호
댓글
오늘의 칼럼
뜨겁게 달아오르는 中 증시의 ‘불편한 진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흔들리는 금리인하요구권, 표준화로 다시 서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어떤 삶인가요?” …2025년 9월 한국 사회가 소환하는 36년 전 어느 동독 주민의 시(詩)
송서율의 관심종목
미래세대의 경고장: 정년연장, 미래세대의 일자리 위협한다
기자수첩-증권
‘코스피 5000’의 조건들 [기자수첩-증권]
기자수첩-정책경제
농어촌 기본소득…또 반복되는 현금성 대책 [기자수첩-정책경제]
기자수첩-정치
관행 깨는 민주당, 이제 그만해야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