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유아용품의 선두주자 브랜드 싸이벡스가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올바른 자세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체어 '레모'(LEMO)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하이체어 레모(LEMO)는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4-IN-1 세트와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3-IN-1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깔끔하고 미니멀한 라인이 돋보이는 직관적인 디자인의 스톤블루, 펄 핑크, 스웨이드 그레이, 스터닝 블랙 4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성장기 어린이는 성인보다 근육이 약하고 뼈가 물렁하기에 처음부터 바른 자세로 앉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척추 곡선을 올바르게 지지해 주는 하이체어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매일 성장 중인 아이의 성장 속도에 맞춰 좌석과 발판 높이, 엉덩이 폭을 쉽고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하이체어 선택이 중요하다.
하이체어 ‘레모 (LEMO)는 이러한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해 0세부터 99세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쉬운 사용법과 인체공학적 설계로 부모님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레모의 큰 장점은 매일 성장하는 아이와 가족들이 항상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손으로 좌석과 발받침 높이를 한 손으로 간단히 수시로 조절할 수 있다는 편리성이다. 낮에는 아이가 베이비 세트를 연결해 사용하다 저녁에는 아빠를 위한 의자로 단 몇 초 만에 재조립 필요 없이 쉽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좌석 깊이도 레버를 이용해 간단하고 안전하게 조절할 수 있어 모든 가족들의 삶을 위한 의자이다. 레모의 쉬운 조작 방법 덕분에 매일 성장하는 아이에 맞춰 언제든지 바른 자세로 조절할 수 있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큰 특징이다.
싸이벡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레모 하이체어는 ‘LEss tool, MOre easy, functional, safety- 적은 도구 사용, 더 쉽고 기능적이고 인체공학적으로 안전한’이란 컨셉으로 제작되었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블루, 핑크 4종으로 베이비 세트와 바운서 네스트 또한 하이체어와 동일 색상으로 구성되어 인테리어 효과도 뛰어나며, 등받이, 좌석과 발받침은 유럽산 너도밤나무 원목으로 제작되어 견고하여 의자 뒷다리에 바퀴가 내장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싸이벡스 관계자는 이와 같이 편의기능과 아이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싸이벡스 하이체어 레모는 출시전부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디자인이 뛰어나 육아맘 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하였다.
이번 사전예약 판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싸이벡스 자사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세인트브라운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 싸이벡스 직영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과 대전점, 대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울산점을 비롯해 베이비 하우스 영통점, 청주점, 천안점, 파주점, 송도점, 광주점, 베네피아 창원점, 에이블베이비 총 14개에 매장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8만원 상당의 컴포트 인레이가 증정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