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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북부' 더 이상 잠재력에만 만족할 수 없다"


입력 2023.05.26 13:45 수정 2023.05.26 13:45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국회 평화경제특구법 통과…"평화경제특구 유치·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최선 다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국회에서 평화경제특구법 통과와 관련해 "저의 중요 공약이자 경기북부의 숙원,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경기북부, 더 이상 잠재력에만 만족할 수 없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2006년부터 17년간 논의만 되던 '평화경제특구법'이 제정으로 이어지게끔 애써주신 국회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어제(25일) 평화경제특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이로써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산업단지나 관광특구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생겼다. 수만 명의 고용창출과 수조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은 몇 마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다"며 "경기북부의 발전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제와 우리 사회를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그리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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