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대상 독서 표어공모전 최우수작 ‘미쁘다, 우리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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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독서포스터를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열세번째 만드는 경기도 독서 포스터는 도민, 도서관, 출판사가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콘텐츠다.
지난 6월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서표어 공모전에서 총 467편의 표어가 접수됐으며, 공모 심사회의를 통해 최우수작 1편과 우수작 2편을 선정했다.
최우수작은 백진주(안양시)씨가 독서 자체가 참 아름답고 독서하는 우리는 믿음직하다는 순우리말을 이용한 ‘미쁘다, 우리 책’이다. 우수작은 권순희(평택시)씨의 ‘책, 벗’, 박금란씨(고양시)의 ‘같이 읽고 같이 놀고?’가 각각 선정됐다.
도는 독서포스터 7000부를 제작해 도내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등 31개 시군 관계기관에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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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경ㄱ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의 달 포스터를 활용해 독서 흥미를 유발하여 독서인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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