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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단체전, 인도 꺾고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항저우 AG]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5-1 승리
한국 여자 양궁, 중국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 위업 [항저우 AG]
1998년 방콕 대회부터 7연속 우승혼성 단체전 금메달 임시현은 2관왕
’양궁·축구·하키’ 7일 마지막 골든데이 찾아온다 [항저우 AG]
종합 3위, 금메달 40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7일 마지막 ‘골든 데이’를 맞이한다.대표팀은 지금까지 금메달 33개를 비롯해 은메달 54개, 동메달 60개 등 총 157개를 획득하며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일본(금44개)과의 격차가 제법 벌어졌기 때문에 종합 2위 탈환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지만 당초 기대했던 금메달 40개 획득은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그리고 폐막을 하루 앞둔 7일, 마지막 금빛 사냥에 나선다.대표팀은 7일 오전 10시, 소채원이 양궁 여자 컴파운드 결승에 올라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어…
한국 컴파운드 양궁, 남자 단체전서 인도에 패해 은메달 [항저우 AG]
결승서 230-235 패배
‘해냈다!’ 이우석-임시현, 일본 꺾고 양궁 혼성전 첫 금메달 [항저우 AG]
일본에 6-0 완승, 아시안게임 첫 혼성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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