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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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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15일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
SSG는 투수 조강희, 길지석, 강매성과 야수 전진우, 이거연, 김규남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했다.
방출 선수 명단(6명)
- 투수(3명) : 조강희, 길지석, 강매성
- 야수(3명) : 전진우, 이거연, 김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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