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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1심 징역 5년·법정구속


입력 2024.02.13 14:42 수정 2024.02.13 14:44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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