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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尹·한동훈 독대 여부에 "별도 협의할 사안"
'1호 영업사원' 윤 대통령, 체코와 '100년 원전 동맹' 구축했다
2박4일 체코 원전 순방 성공적 마무리두코바니 신규 원전 최종 수주 자신감전방위 세일즈 외교로 협력 범위 확대원전 이외에 고속철·우주항공·AI 등
윤 대통령 "한·체코, 세계 원전 르네상스 미래 주역"
尹, 피알라 체코 총리와 두산스코다파워·스코다JS방문'원전 전주기 협력 협약식'에서 총 13건MOU 체결
윤 대통령 "한·체코 100년 원전 동맹 기대"…피알라 총리 "획기적 관계 발전"
윤 대통령·피알라 총리, 회담 뒤 공동 언론 발표
'1호 영업사원' 윤 대통령, '체코 원전 순방'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2박 4일간의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했다.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6시 9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대통령 전용기 공군1호기 편으로 도착했다.이날 공항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대통령실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김홍균 외교부 1차관 등이 나와 윤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윤 대통령은 이번 체코 방문 기간 동안 우리 기업의 원전 건설 수주 최종 계약 성사를 위해 총력을 쏟았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주축이 된 '팀코리아'는 …
중러, 트럼프 '파나마 운하 환수' 주장에..."주권 훼손"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파나마운하 환수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러시아와 중국이 한목소리로 파나마 주권을 훼손하지 말라고 주장했다.22일 연합뉴스가 보도한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알렉산더 쉬체티닌 러시아 외무부 중남미국장은 "미국은 파나마의 정치적 독립성이나 영토 주권을 훼손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쉬체티닌 국장은 파나마와 미국의 협약에 따라 운하에 대한 보호 목적으로 주둔하는 미국 군대를 언급하면서 "그런 협약이 미국에 파나마의 내정에 간섭하는 권리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파나마 운하가 국제 수로로서…
트럼프, '관세' 이어 '세금전쟁' 신호탄...EU도 사정권
트럼프 "中, 마약 문제 단속 안해…관세 10% 부과 검토"
‘최악의 성적표’ 받은 현대건설…올해도 경영환경 ‘살얼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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