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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탄핵이 대통령 직무집행 정지시킬 유일한 방법"
하야 아닌 탄핵으로 마음 굳히는 윤 대통령…왜?
尹, '비상계엄 선포' 정당했다고 생각헌재 심판 통해 반전 계기 마련 희망 관측탄핵 인용되더라도 하야보다 '정치적 시간' 더 벌 수 있어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尹 응원' 화환 행렬 등장
속보 한동훈 "尹 탄핵안 우리당 의원들 소신 따라 표결 참여해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군 통수권을 비롯한 국정 운영에서 즉각 퇴진 의사가 없는 것을 확인한 이상 즉각적인 국무 정지가 필요하다"며 "더 이상의 혼란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그 방식은 단 하나뿐이다. 다음 (탄핵소추안) 표결 때 우리 당 의원들이 회의장에 출석해서 소신과 양심에 따라 표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與 중진들, 우원식에 항의 "탄핵안 토요일 상정 지양해달라"
지난 금요일 회관서 거동수상자들 숙식하고국회 출입구 봉쇄하며 신분조사 '무법천지'김상훈 "민주당 요구 일방적으로 따르지말고국회에 있는 당직자 신변 보호도 고려해달라"
'중립' 김태호 "인위적으로 당 위한 정치 안 돼"…탄핵 표결 불참 당론 우회 비판
'원내대표 되면 尹탄핵안 자유투표 방침 공지?' 질문에"분위기 달라져…의지 갖고 투표할 수 있도록 결정"원대 경선 계파갈등 지적엔 "계파 의존해서 정치 안해"
김재섭, 여당 내 다섯 번째 '탄핵 찬성'…"가장 질서있는 퇴진은 탄핵"
조경태·안철수·김예지·김상욱 이어 다섯 명째金 "하야, 헌법적 공백 초래…민심도 수용 안해""국민의힘, 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줄 것을 촉구"
[오늘 날씨] 오늘도 추움 최저 기온 영하 17도...'체감온도'는 어떻게 계산할까
국민의힘 지지율이 '허수' 아닌 '상수' 되려면 [기자수첩-정치]
이재명의 노골적인 재판지연 전략들…"끌려다니지 않는 재판부의 강행의지·결단 필요" [법조계에 물어보니 617]
'감방 청문회' 결국 불발…안 나온 尹·김용현 향해 "교도소에서 평생" "영원히 감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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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국산화 위해 칼 빼든 정부…넘어야 할 ‘고개’ [기자수첩-산업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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