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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 활동 금지"…가처분 인용
신세계인터 어그, 글로벌 앰배서더 뉴진스 ‘하니’와 샌들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는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샌들 컬렉션을 출시하고 글로벌 앰배서더 뉴진스 ‘하니’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어그 샌들이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도 하니와 함께 여름 슈즈 트렌드를 선도하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특히 지난해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던 ‘골든글로우’ 샌들은 품절 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리셀(재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골든라이즈’ 샌들은 약 11cm의 높은 플랫폼 …
시우민 측, "SM 탓 '뮤뱅' 출연 불가" 주장 / 뉴진스·어도어, 법정싸움 시작 [주간 대중문화 이슈]
'업소 논란' 최민환, FT아일랜드 해외 활동 합류
갈등 깊어지는 어도어 vs 뉴진스…‘독자 활동’ 전면 차단될까 [D:이슈]
7일 오전 가처분 소송 첫 심문기일...멤버 5인 법정 출석어도어 "210억 투자해 50억씩 정산" vs 뉴진스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없어"
쏘스뮤직 “뉴진스, 르세라핌 특혜 주장 사실 아냐…무책임한 실명 거론 유감”
그룹 뉴진스가 법정에서 하이브의 차별대우를 주장하며 하이브 산하 다른 레이블인 쏘스뮤직 소속 르세라핌을 직접 겨냥한 것에 대해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반박했다.7일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은 특정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거나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이날 뉴진스 측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선정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멤버 혜인이 특정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됐지만, 이후 …
법정 나선 뉴진스 하니 “하고 싶은 말 많지만 참았다…그만 괴롭혀”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가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 첫 심문기일에 참석한 뒤 하이브와 어도어를 겨냥한 글을 올렸다.하니는 7일 뉴진스 멤버 5인이 개설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는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다. 법정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다”고 썼다.그러면서 “내가 직접 쓴 메시지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걸 본인들의 주장에 맞게 편집하고 의미를 뒤엎을 수 있나. 우릴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말하면서 말이다”라고 지적했다.이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문제를 더 키우고 싶지 않기에…
[오늘 날씨] 한낮 15도↑ 일교차 큰 주말...꽉 막힌 코, 어떻게 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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